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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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 석유공사 안전진단 명령..배관 정밀감식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폭발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석유공사에 안전진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울산지청은 이와 함께 시공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배관 내부의 원유찌꺼기를 수거해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한 경찰은...
이용주 2016년 10월 19일 -

현대차 "태풍 '차바' 침수차 전량 폐기"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된 신차 1,087대를 전량 폐기한다고 오늘(10\/19)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에 폐기 처리되는 차량은 현대차 울산공장 출고센터와 배송센터 등에 주차돼 있다 침수된 차량으로, 실내에 빗물이 유입된 경우 무조건 폐기됩니다. 현대차는 침수로 품질이 저하된 차...
조창래 2016년 10월 19일 -

주택재개발 금품 비리..브로커 구속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업체 선정과 관련해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주택재개발 조합 임원 59살 김모씨를 입건하고, 브로커 47살 이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야음동 지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하면서 철거공사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건설업체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이돈욱 2016년 10월 19일 -

MRI 검사 시키려 허위 입원시킨 병원장 입건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0\/19) 비용때문에 MRI 촬영 검사를 꺼려하는 환자들을 허위로 입원시켜 검사를 실시한 혐의로 울산 지역 병원장 46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환자들이 MRI 촬영 검사를 하며 실손보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허위로 입원확인서를 발급해 환자 13명이 9백만원 상당의 보험료를 받을 수...
이돈욱 2016년 10월 19일 -

오늘 낮 최고 23.3도..내일밤 비 5mm
오늘(10\/19) 울산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10\/20)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밤에 비가 5mm 미만으로 오겠으며 기온은 14도에서 2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내일 오후부터 동해남부전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0.5~4m로 높게 일겠으...
2016년 10월 19일 -

울산시, 고 강기봉 소방교 유족에게 성금 전달
지난 5일 태풍 차바 피해 현장에서 인명구조활동을 하다 순직한 온산소방서 소속 고 깅기봉 소방교 유족들에게 울산시청 직원들이 오늘(10\/19) 성금 2천200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작은 정성이지만 유족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청 ...
2016년 10월 19일 -

할부금 못갚자 보험사기 20대 3명 적발
울산중부경찰서는 자동차 할부금을 내지 못하자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사기를 벌인 혐의로 29살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수입차량과 고급승용차를 구매한 뒤 차량 할부금이 연체되자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 5천 500만원을 받아 대출금을 갚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19일 -

중구에 특별재난지역 준하는 국비 44억 원 지원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은 오늘(10\/19)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화시장을 중심으로 수해를 입은 중구지역에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국비지원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갑윤 의원은 모호한 법 조항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당정회의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규모의 국비 44억 원이...
조창래 2016년 10월 19일 -

고용부,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 조사 마무리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오늘(10\/19)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와 관련해 제련소장과 협력업체 대표, 법인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배관에 황산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보수작업을 시작해 사고가 났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책임자와 법인을 ...
최지호 2016년 10월 19일 -

33억원 상당 필로폰 밀수범 구속 기소
울산지방검찰청은 수십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중국에서 밀수한 33살 김 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필로폰 전량을 압수했습니다. 김 씨는 중국에 있는 아버지와 짜고 33억 8천만원 상당, 약 3만4천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02kg을 차 상자 속에 넣어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울산과 부산으로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
이용주 2016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