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제발 살려주세요\"..상인들의 절규
◀ANC▶ 태풍으로 망가졌던 도심은 점차 제모습을 찾고 있지만 피해 주민들의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0\/11) 기획재정부 차관이 방문한 태화시장은 정부를 향한 읍소와 성토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던 태화시장이 성토의 장으로 변했...
이돈욱 2016년 10월 11일 -

울산항 쓰레기 450톤 수거 끝..항만운영 정상화
울산항만공사는 오늘(10\/11) 태풍 차바 때 울산항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수거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항만공사는 울산시와 해양환경관리공단, 울산해수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태풍 직후인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쓰레기 450톤을 모두 수거해 항만운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
유영재 2016년 10월 11일 -

북구청, 행사 예산 태풍피해 복구에 투입
북구청이 이번 달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문화·체육행사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억8천만 원을 태풍 피해 복구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9일 예정됐던 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비롯해 오는 22일 개최 예정인 강동사랑길 걷기대회와 무룡예술제의 일부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이용주 2016년 10월 11일 -

침수차량 천 400대 보상시작.. 절도도 기승
태풍 차바로 견인돼 보관중인 침수차량 천 400여대에 대한 보상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침수 차량에서 값나가는 물건을 털어가는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최근 침수차량 보관 장소에 모아 둔 차량의 부품이나 골프백, 블랙박스 등 귀중품을 훔쳐가는 일이 잦다는 신고가 5-6건 접수돼 수사하...
이상욱 2016년 10월 11일 -

태화시장 피해 상인 적절한 보상 요구
태풍 피해 현장 점검 차 울산을 찾은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중구 태화시장에서 피해 주민들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피해 상인들은 태화시장을 방문한 송 차관이 봉사활동을 하러 왔다며, 요구사항을 들어주려 하지 않자 적절한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울산시청을 방문해 피해 복구 ...
이돈욱 2016년 10월 11일 -

현대차 울산2공장 일주일 만에 정상가동
태풍 피해로 생산라인이 멈췄던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이 일주일 만에 정상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일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은 울산2공장을 지난 7일부터 다시 가동하려 했지만 흙탕물이 일부 시설을 덮쳐 작업 재개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도 지난 5일 침수 피해를 입...
유영재 2016년 10월 11일 -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큰 차질 없어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오늘(10\/11) 울산지역에서는 화물 운송에 아직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화물연대 울산지부 조합원 500여 명이 부산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 운송방해 등으로 인한 물류 수송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 전체 물동량 ...
유영재 2016년 10월 11일 -

현대차노조 '파업·특근 거부' 생산 차질 3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벌인 파업과 주말 특근 거부로 회사의 생산차질 규모가 3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현대차는 노조의 24차례 파업과 12차례 예정된 주말 또는 휴무일 특근 거부로 생산차질 누계가 14만2천여 대, 금액으로는 3조 1천여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노조는 회사의 파업 손...
유영재 2016년 10월 11일 -

박지원 비대위원장 등 태풍 피해현장 방문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오늘(10\/11) 울산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 위원장 등은 침수 피해를 입은 울주군 언양읍 반천현대아파트와 중구 태화시장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항구적인 수해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에 요청한 지원액이 통과될 수 있...
조창래 2016년 10월 11일 -

상표 도용 도료용 첨가제 제조업체 대표 실형
울산지법은 직접 제조한 도료용 첨가제에 다른 유명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55살 전 모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경남 양산시에서 도료용 첨가제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전 씨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직접 만든 도료용 첨가제에 다른 회사 제품 상표를 부착해 ...
유영재 2016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