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견인돼 보관중인 침수차량
천 400여대에 대한 보상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침수 차량에서 값나가는 물건을
털어가는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최근 침수차량 보관 장소에 모아 둔 차량의 부품이나 골프백, 블랙박스
등 귀중품을 훔쳐가는 일이 잦다는 신고가
5-6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회사 등이 운영하는 침수차량 집중
보관소는 울산시 남구 무거동 옛 자동차극장과
중구 성안동 혁신도시 내 공터 등 7곳으로,
이번 태풍 이후 모두 1천 400대 가량이
견인돼 보관돼 있습니다.
경찰은 침수 과정에서 유리가 파손돼
벌어진 틈이나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열고 절도범들이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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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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