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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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해안가 파란단추해파리떼 주의
최근 북구 산하동 해안가에서 파란단추해파리떼가 출몰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름 2cm 안팎으로 수온이 높은 바다 표면을 떠다니는 파란단추해파리는 독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작은 조각들이 무리지어 다니기 때문에 가급적 신체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2018년 08월 01일 -

울산 6개 공기업 평가..울주군 시설공단 '저조'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울산의 공기업은 없었습니다. 울산의 6개 공기업 가운데 울산도시공사가 나 등급을 받아 점수가 가장 높았고, 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이 라 등급으로 가장 점수가 낮았으며 나머지 4개 기관은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결과에 따라 각 공...
유영재 2018년 08월 01일 -

`녹지·바람길`로 열섬 낮출 수 있다
도로변에 녹지를 조성하고 보도를 넓히면 도심 기온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스트 조기혁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지난 2016년 44곳에 설치한 측정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섬 현상으로 여름철 울산 도심 온도가 외곽보다 평균 2.5도 높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도심지 도로 주변에 녹지를 확...
이상욱 2018년 08월 01일 -

울산 폭염 취약성 '비교적 높은 도시'
환경부가 전국 252개 기초지자체의 폭염 취약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 울산은 4단계 중 3단계로 조사돼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폭염 취약성 지수는 평균 0.42로 전국 평균 0.31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중구와 울주군은 65세 이상, 북구는 5세 미만 인구 비율이 높아 폭염 민감도와 적응능력이 상대적...
최지호 2018년 08월 01일 -

보이스피싱 조직 가담한 20대에 징역 2년 6개월
울산지방법원 박성호 판사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돈을 인출해주거나 송금해주는 등 96차례에 걸쳐 약 2억 9천만 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해 준 혐의로 기소됐습...
유희정 2018년 08월 01일 -

인구 역외유출 31개월째..출생아수 역대 최저치
울산 인구가 외지로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출생아까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울산의 출생아 수는 3천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3% 감소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또 출생아 수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도 5월말까지 2천500건으로 지난해 보다 10...
조창래 2018년 08월 01일 -

울산 SKC에보닉 공장 화재(2보)
오늘(8\/1) 오전 10시 52분쯤 울산 남구 SKC에보닉페록사이드코리아 공장 내 과산화수소 취급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당국은 취급소 내에 있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상순 2018년 08월 01일 -

울산시,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3곳 적발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3곳을 적발해 9개 사업장을 형사고발하는 한편,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세진중공업은 지난 3월 무허가도장시설을 만들어 조업하다 적발돼 형사고발과 사용중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울주군 울산스틸은 지난 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유영재 2018년 08월 01일 -

낮 최고 33.8도..당분간 폭염 계속
8월의 첫날인 오늘 울산지역은 맑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33.8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달 11일부터 3주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8\/2)도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은 25~34도의 분포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대는 주말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온열질환과 농축수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
2018년 08월 01일 -

편의점에서 욕설하고 소란피운 60대 실형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편의점 종업원에게 욕설하고 행패를 부린 6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5일 울산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종업원이 술에 취한 자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50분간 욕설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홍상순 2018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