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구가 외지로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출생아까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울산의 출생아 수는 3천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3% 감소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또 출생아 수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도
5월말까지 2천500건으로
지난해 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31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탈울산 행렬로
지금까지 순유출된 인구는 2만5천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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