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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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항만 사용료 60억대 소송 '승소'
한국석유공사가 울산항 내 원유 설비에 대한 사용료가 과다하게 징수됐다며, 울산항만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울산지법 행정1부는 석유공사가 2년여 동안 울주군 해역 68만㎡를 사용하며 120억여 원을 납부했지만, 석유수급 안정이라는 공익성이 인정돼 항만공사가 징수한 점용료 60억여 원을 감면해...
최지호 2020년 10월 26일 -

[울산의 미래를 바꿉시다] 송정역 연장 운행 요구..시설은 다 갖췄나?
◀ANC▶ 울산의 미래를 바꿉시다 연속기획입니다. 울산 시민들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을 북구 송정역까지 운행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와 울산시가 비용문제를 놓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짓고 있는 송정역 규모를 보면 연장운행되더라도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문희 기...
김문희 2020년 10월 26일 -

현대차, 3분기 적자전환..영업손실 3,318억
현대자동차가 엔진 관련 품질 비용을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10/26) 3분기 99만 7천여 대의 차량을 판매해 매출액 27조 5천억 원을 기록했지만 엔진 품질 비용때문에 3천 13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들어 3분기까지 260만 5천여 대...
옥민석 2020년 10월 26일 -

아파트 불법 청약 의심 사례 28건 적발
울산시가 불법 청약 의심 사례 2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최근 청약률이 높았던 지역 2개 아파트 청약 당첨자 2천3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위장전입 5건, 청약통장 불법거래 23건을 적발했습니다. 불법청약이 적발되면 당첨 취소는 물론 앞으로 10년간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없습니다. //
유영재 2020년 10월 26일 -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률 해마다 줄어
울산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지역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은 2017년 43.1%에서 2018년에는 37.5%, 지난해에는 26.5%로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는 경기불황과 코로나19로 국내 취업시...
옥민석 2020년 10월 26일 -

울산상공회의소 차기 회장..2월 중 선출
전영도 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1일 만료되면서 울산 상공계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선거전이 사실상 막이 올랐습니다.현재까지 차기 울산상의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는 대원그룹 박도문 회장, 현 상의 부회장인 최해상 대덕기공 대표이사,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3명으로알려졌습니다....
옥민석 2020년 10월 26일 -

탈핵시민단체, 핵폐기물 70%에 울산에 위치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오늘(10/26)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준위 핵폐기물의 70%가 울산에 쌓여있다며 정부에 핵폐기물 관리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월성원전 핵폐기물 저장시설인 맥스터의 영향권에 울산도 포함되지만 맥스터 증설 찬반 공론화 과정에서 울산은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인곤 2020년 10월 26일 -

국도 7호선 웅촌면~양산시 용당동 구간 30일 개통
국도 7호선 울주군 웅촌면과 경남 양산시 용당동 구간이 30일 오후 5시 개통됩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7.7km 구간으로, 잦은 신호 교차로로 상습 정체가 일어났던 기존 국도를 우회하는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도 7호선 구간 가운데 울주군 웅촌면에서 청량읍까지 4.9km 구간 건설도 12월 말 ...
옥민석 2020년 10월 26일 -

태화강국가정원에 '아름다운 정원 거리' 조성
중구는 정원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태화강 무궁화정원에서 명정천까지 1.2km 거리에 나무 1천900여 그루를 심어 녹지 공간을 조성합니다. 중구청은 가로수에 손뜨개질한 니트로 감싸는 '얀바밍'을 설치해 예술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문희 2020년 10월 26일 -

울산으로 오던 시외버스에서 불.. 승객 10명 대피
오늘(10/26) 오전 9시 16분쯤 북구 중산동의 한 도로에서 경주에서 울산방향으로 운행중이던 시외버스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7분만에 꺼졌으며, 승객 10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0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