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울산 수출기업 90%는 5년 못 버티고 폐업
울산지역 수출기업 10곳 중 9곳이 5년을 버티지 못한 채 퇴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의 2017년 기업무역활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업체 3분의 1인 750개 사가 폐업해 수출기업 교역액이 54%나 줄었고, 수입기업도 38%가 문을 닫았습니다. 신규 진입 기업의 1년 생존율은 수출과 수입 업체 모두 43%에 불과했고...
조창래 2018년 08월 03일 -

동구 저소득 노인 공익형 일자리 확대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저소득 노인을 위해 공익형 일자리를 늘릴 예정입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당초 8천600명보다 220명이 늘어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늘어난 일자리에는 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유영재 2018년 08월 03일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여름휴가 '인기 짱'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공식 개장한 어린이 테마시설인 '번개맨 우주센터'에는 지난달부터 하루 400여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또 '알프스 시네마'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연일 만석을 기록하고 있고 인공암벽장도 가족단위 이용객이 늘고 있습니다.\/\/
이상욱 2018년 08월 03일 -

병원 직원 폭행 50대 입건..처벌 강화 추진
울산동부경찰서는 병원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50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동구의 한 병원에서 검진 결과에 불만을 품고 직원 42살 B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인 폭행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최근 국회에서는 잇따른 병원내...
최지호 2018년 08월 03일 -

유니스트,상온에서 자성띠는 `플라스틱 자석` 개발
유니스트 연구진이 금속이 아니면서 자성을 지니는 `플라스틱 자석`을 개발했습니다. 유니스트 백종범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TCNQ라는 유기화합물에 반응을 일으켜 자성을 띠는 구조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순수한 유기화합물이 실온에서 자성을 띠는 플라스틱 자석을 구현한 최초 사례로, 플라...
이상욱 2018년 08월 03일 -

현대重 공공선박 발주 제한 유예 '무산'
울산 상공계가 조선업 불황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을 살리기 위해 공공선박 발주 제한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조달청은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있는 울산과 군산을 중심으로 공공선박 발주제한 유예요구가 있었지만 법률로 규정돼 있는 사항이라 제재 유예는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부는 ...
조창래 2018년 08월 03일 -

소형항공사, 울산-광주 취항 추진
호남지역에 기반을 둔 소형 항공사가 울산-광주 노선 취항을 준비하면서 상업운항 현실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1일 소형항공사가 운송사무실 임차의향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현재 50인승 이하 기종으로 광주-김포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올해 안으로 울산공항 ...
최지호 2018년 08월 03일 -

24일째 폭염특보..최장 타이기록
울산지방은 오늘(8\/3)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35.4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1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2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2년전 역대 최장 폭염특보 발효 일수와 같은 기록입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과 휴일에도 최고 기온이 36∼37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최장 폭염특보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클 ...
이용주 2018년 08월 03일 -

124번 버스노선 변경.."시간·비용 부담"
이달들어 124번과 1401번 버스 노선이 바뀌면서 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구 주민들은 124번 시내버스가 울산대교를 통과하던 기존 노선 대신 아산로를 경유하도록 변경돼 시간과 비용부담이 증가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울산시는 고속 유료도로에는 안전벨트가 있는 좌석버스를 투입하라는 정부 권고에 따라...
최지호 2018년 08월 03일 -

폭염특보 24일째..'최장 타이기록'
울산지방은 오늘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난달 11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2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2년전 역대 최장 폭염특보 발효 일수와 같은 기록입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과 휴일에도 최고 기온이 36∼37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최장 폭염특보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크다고 밝...
조창래 2018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