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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공공선박 발주 제한 유예 '무산'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8-03 18:40:00 조회수 32

울산 상공계가 조선업 불황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을 살리기 위해 공공선박
발주 제한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조달청은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있는 울산과
군산을 중심으로 공공선박 발주제한 유예요구가
있었지만 법률로 규정돼 있는 사항이라 제재
유예는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 조선산업 발전전략 일환으로 내년까지 5조5천억 원 규모의 공공선박 발주
계획을 발표했지만 부정당업자 제재 기간임을
이유로 현대중공업의 공공선박 입찰참가를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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