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주택·아파트 화재 잇따라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북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김치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33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뒷편에서 전기 스파크가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중구 태화동의 한 아파트 다용...
2019년 08월 09일 -

성안고가차도 내일과 모레 차량 통행 금지
중구 성안고가차도 재포장 공사로 인해 주말과 휴일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울산시 내일(8\/10) 오전 7시부터 모레 자정까지 성안고가차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고가차도로 진입하는 접속부는 오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통제될 예정입니다. \/\/
유영재 2019년 08월 09일 -

명덕저수지 실종 할머니 두달여 만에 발견
두달 전 동구 전하동 명덕저수지에서 실종된 할머니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8\/9) 오전 9시 40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동 산생마을 인근 묘지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구청 공무원이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옷가지와 지팡이 등이 지난 6월 5일 인근 저수지에서...
이용주 2019년 08월 09일 -

음식점서 불법 선거운동…전 울주군 의장 등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12부 김관구 부장판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자리를 만들고 선물을 제공한 정당인 70살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인사를 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전 군의회 의장 58살 B씨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던...
조창래 2019년 08월 09일 -

울산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안 재의 요구
울산시는 울산시의회가 의결한 '울산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문제가 된 조례 조항은 제6조 제1항으로 "원자력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조사·검증하기 위해 시민·전문가 등으로 안전성 검증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시는 법령에서 위임하지 않은 국가 사무를 조례로 규...
유영재 2019년 08월 09일 -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안전보건 ISO 45001 획득
울산시 온산수질개선사업소가 산업안전보건 분야 국제인증인 ISO 45001을 획득했습니다. 하수도 분야인 수질개선사업소에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것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입니다. 온산수질개선사업소는 하수와 분뇨처리 등 전 공정에서 모든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
유영재 2019년 08월 09일 -

지난 5일 숨진 소방대원 순직 승인 신청 예정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5일 북구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소방대원 A씨에 대해 순직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로 순직한 고 강기봉 소방교의 동료로, 당시 수해 현장에서 함께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동료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트라우마에 오랜 기간...
2019년 08월 09일 -

오늘 낮 최고 32.7도..폭염주의보 사흘째
오늘(8\/9) 울산지방은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 32.7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겠고 24도에서 32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다음주 월요일인 12일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구름대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019년 08월 09일 -

일제 잔재 영남알프스 천황산 개명 논의 재개
울주군 상북과 밀양시 경계에 있는 천황산의 명칭이 일제의 잔재라며 옛 이름인 재악산으로 바꿔야 한다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최근 밀양시 의회는 임시회에서 지난 1919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천황산으로 이름이 바뀐 뒤 아직까지 쓰고 있고, 지난 1961년 우리 정부 역시 옛 재악산 제1봉 사자봉을 천황산으로, ...
조창래 2019년 08월 09일 -

울산시 관광전담기관 설립 시민토론회 개최
울산시는 오늘(8\/9) 시청에서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관광전문가와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유영재 2019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