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지난 5일 북구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소방대원 A씨에 대해
순직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로 순직한
고 강기봉 소방교의 동료로, 당시 수해
현장에서 함께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동료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트라우마에 오랜 기간 시달려 왔던 A씨의
죽음이 공무상 질병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A씨의 진료기록 등을 토대로 순직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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