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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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버스조합 치료비 반환소송 포기하라"
울산지법은 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여고생 김모 양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공익사업의 성격상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해 책임질 필요성이 있다'며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버스조합은 지난해 버스를 타기 위해 뛰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혀 다친 김 양에게 치료비 1천600만원을 지급했다가,...
최지호 2014년 04월 26일 -

탄광근로자 유족 '진폐연금 청구소송' 기각
탄광에서 근무한 70대가 뒤늦게 병원에서 진폐증 치료를 받다가 숨졌지만 법원은 고혈압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울산지법은 74살 김 모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진폐유족연금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진폐증 정밀진단 당시부터 혈압이 높...
이용주 2014년 04월 26일 -

(R) 추모 행렬 이어져
◀ANC▶ 주말을 맞아 울산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주말을 맞아 열린 한 지자체의 걷기 대회 행사장. 공연과 부대행사 대신 출발지점에는 세월...
이용주 2014년 04월 26일 -

사업장 굴뚝 측정기 디지털 전환 늦어
사업장 굴뚝 자동측정기기,TMS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통신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환 사업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굴뚝 TMS 부착사업장은 대기오염 공정시험기준 개정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연차적으로 기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이상욱 2014년 04월 26일 -

현대중 협력업체 직원 목 매 숨져
오늘(4\/26) 오전 11시 30분쯤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내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46살 정 모씨가 전기선에 목을 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박의 녹 제거 작업을 하던 정씨가 3.5m 높이의 작업장 옆 전기선에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와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14년 04월 26일 -

토\/(R)만주에 울려퍼진 '박상진'
◀ANC▶ 울산의 창작 오페라 '박상진'이 오늘(4\/25) 중국 장춘에서 공연됐습니다. 만주를 누비며 독립 운동을 이끌었던 광복군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는 중국 관객들에게도 갈채를 받았습니다. 중국 장춘에서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 지린성 장춘시 동방예술대극장. 오늘 이 곳에서, 울산의 창...
유희정 2014년 04월 26일 -

계정 도용 세월호 희생자 모욕한 고교생*모친 사과
지난 21일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았던 고등학생 이 모군과 어머니가 인터넷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울산 소재 모 대학교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이 글에서 이 군과 어머니는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찰...
이용주 2014년 04월 26일 -

AI 감염농가 위험지역 가금류 763마리 살처분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의 AI 감염농가에서 반경 3㎞ 이내의 위험지역 농가 18곳의 가금류 763마리를 예방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울주군 서생면의 감염 농가에서 가금류 4천 887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 농가 주변 이동을 제한하고 인근 국...
이용주 2014년 04월 26일 -

국가산단 완충녹지 조성 국비전환 난항
울산 국가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조기 완료하겠다는 울산시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확보한 2억원의 에산으로 완충녹지 조성사업 재계획 용역을 발주해 6개월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완충녹지 대상지역의 현황...
이상욱 2014년 04월 25일 -

일정 재개..조용한 선거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지방선거 레이스를 중단했던 정치권이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여야 모두 조용한 선거를 치르기로 한 가운데 경선을 앞둔 후보들은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여객선 참사로 중단됐던 지방선거 레이스가 조심스럽게 다시 시...
옥민석 2014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