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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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자리 지각변동 자동차 '줄고' 운송업 '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악화가 이어지면서 울산지역 일자리 지형도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울산은 경영 회계 관련 사무직 종사자가 7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 제조 조작직이 4만 2천명, 운송 관련직 3만 4천명 순을 보였습니다. 운송 관련직은 배달업 종...
이상욱 2022년 10월 23일 -

현대차, 내년 하이브리드카 생산량 15% 늘린다
현대자동차가 내년 하이브리드 자동차 생산량을 올해보다 15%가량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공장은 최근 열린 엔진생산 설명회에서 내년 하이브리드 엔진 생산 대수를 올해 124만 대에서 내년 142만 대로 15%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엔진 증산분이 하이브리드에 집중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
이상욱 2022년 10월 23일 -

가스기술공사 운영 수소차 충전소..울산에 없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수소차가 많은 울산에 가스기술공사가 운영하는 충전소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일영 의원은 공사가 운영하는 수소차 충전소 19곳 가운데 9곳이 충북에 있고, 경기와 경남, 서울, 충남과 경북 등에 충전소가 있지만 울산은 1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충북은...
최지호 2022년 10월 23일 -

정상 주행 중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무죄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무단횡단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해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운전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 경남 양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신호가 적색인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운전자가 정상 속...
이돈욱 2022년 10월 23일 -

태풍 힌남노 울산 피해 복구비 221억 원 확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달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한 울산 지역 복구비 221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피해 복구에는 시범적으로 주택피해 지원기준이 적용돼 주택 전체가 피해를 입은 경우 면적에 따라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3,6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한편 태풍 힌남노로 울산에서는 한 명이...
이돈욱 2022년 10월 23일 -

선박·항만분야 온실가스배출권 국내 첫 획득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이 선박과 항만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권을 국내 최초로 승인받았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 1009함과 해양환경공단 청화2호는 정박 중 필요한 에너지를 기존 경유에서 전기로 전환함에 따라 연간 93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온실가스배출권 등록을 통해 발생하는 ...
홍상순 2022년 10월 23일 -

낮 최고 기온 23.3도.. 내일도 맑은 주말 이어져
주말인 오늘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23.3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12도 낮 최고 20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부터 울산 인근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인곤 2022년 10월 22일 -

전국장애인체전 4일차.. 금메달 19개 추가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나흘차인 오늘 울산 선수단은 댄스스포츠와 역도, 볼링, 육상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순위 3위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역도에서도 동구청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4개를 획득했고 댄스스포츠에서는 혼성 단체전 등에서 금메달 3개가 쏟아지는 등 오늘 하루 금메달 1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를 ...
정인곤 2022년 10월 22일 -

울산 지난달 주택 전세가율 70.8% '역대 최고'
울산지역 주택의 전세가율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기준 울산 주택 전세가율은 70.8%로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울산의 주택 전세가율은 2019년 12월 64.3%까지 떨어졌...
이상욱 2022년 10월 22일 -

고래문화특구,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
올해 울산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늘 오전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넘었으며, 100만 번째 관광객에게는 호텔 무료 숙박권과 고래문화특구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래 관련 드라마의 열풍과 3년만에 정상화된 장생포 고래축제 등의 영향으로...
정인곤 2022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