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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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업계 장기불황.. 비상경영 전환
지역 석유화학업계가 제품 수요 감소와 중국의 자체 공장 가동으로 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사실상 비상경영에 들어갑니다. 카프로락탐은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출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지난 10월부터 가동을 멈췄으며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희망퇴직을 받고 있습니다. sk ...
옥민석 2014년 03월 09일 -

외국인 조선족이 35%..밀집지역 관리 필요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조선족이 가장 많고, 울주군 온산읍과 남구 야음장생포동에 모여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외국인 거주자의 공간적 입지 특성과 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울산지역 외국인은 조선족이 34.5%로 가장 많고, 베트남인 15.6%, 중국인 8.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발연...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입화산 산불 원인 '등산객 실화'
어제(3\/8) 오후 중구 다운동 입화산에서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진 산불은 등산객 38살 이모 씨의 실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구청은 불이 난 지점은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에서 5백 미터 가량 떨어진 곳으로 자칫 대형산불로 번질 경우 큰 인명 피해가 날 뻔했다며, 등산객들은 건조한 날씨 ...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전담반 운영
시 외곽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잇따름에 따라 울주군이 이달부터 단속반을 운영합니다. 울주군은 4명으로 이뤄진 전문 단속반을 투입해 CCTV가 없는 단속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무단투기를 하다 적발되면 일반 생활폐기물은 20만원, 운반장비를 이용한 폐기물...
서하경 2014년 03월 09일 -

외국인 근로자에 흉기 휘두른 회사간부 '집유'
울산지법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중소기업 간부인 이 씨는 지난해 작업현장을 비운 외국인 근로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얼굴를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외국인 ...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대한의협 '집단휴진' 강행..진료공백 우려
원격진료 등 정부의 의료 선진화 정책에 반대해온 대한의사협회가 내일(3\/10) 오전 9시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도 대형병원과 동네 병의원 등 의협 소속 회원들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여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협의 집단휴진을 ...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하천물에 배추 씻어 판매한 영농조합 임직원 입건
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3\/9) 절인 배추를 하천물에 씻어 판매한 혐의로 영농조합법인 대표 46살 김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김장철인 11월부터 한 달 가량 울주군의 한 하천에서 천6백만 원 상당의 절인 배추 9천5백kg을 세척한 뒤, 인근 학교와 가정집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데스크 시각)공공기관 뿌리내리기
◀ANC▶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수도권 공공기관들이 지역 인재발굴과 채용에는 인색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 우정 혁신도시의 모습이 하루게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10개 공공기관들이 내년말까...
2014년 03월 09일 -

(예비용)기초단체장 눈치작전 치열
◀ANC▶ 이번 6.4 지방선거는 기초단체장 선거의 경우 지역에 따라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칫 공약이나 후보를 제대로 검증할 시간도 없는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까지 남구청장 선거의 경우 출...
옥민석 2014년 03월 09일 -

(토) 부*울*경 무역사절단 중동 파견
울산시는 2014 부*울*경 중동 기계류 무역 사절단을 오는 10일부터 엿새 동안 아랍에미리트와 터키에 파견합니다. 이들 국가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시장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울산의 주력 생산품인 기계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유영재 2014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