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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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배 과수원 흑성병 방제 약제 지원
울주군이 잦은 비와 저온 현상으로 인한 배 흑성병을 막기 위해 약제를 지원합니다. 군은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배 과수원을 운영하는 농업인에게 흑성병 방제제와 자가 수분 증진제 비용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희망 농가는 오는 18일까지 과수원이 위치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됩니다.
최지호 2022년 02월 03일 -

울산 신규 차량 등록 급감..전년 대비 13.4%감소
울산 지역의 신규 차량 등록대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신규 자동차 등록 대수는 3만7천여 대로 전년보다 1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은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신규 차량 등록대수 감소폭이 컸습니다.
이상욱 2022년 02월 03일 -

울산현대, 아시아 프로축구 1위 팀 등극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한 세계 프로축구클럽 랭킹에서 아시아 최고자리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2021년 AFC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울산현대는 전세계 클럽 가운데 61위로 아시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K리그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22위를 차지하며 11년 ...
정인곤 2022년 02월 03일 -

신세계, 이달 중 울산 찾아 혁신도시 개발 계획 설명
중구가 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개발계획 촉구함에 따라 신세계가 최근 답변을 보내왔지만 세부적인 계발계획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는 부동산 시장 환경 변화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 말 계획했던 건축설계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달 중 중구청을 방문해 향후 계획을 설명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중구는 상세 계발...
정인곤 2022년 02월 03일 -

자취 감춘 태화강 바지락.. "준설 공사 탓 아니야"
태화강 하구 바지락 채취량 감소와 동천강 준설 공사는 인과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연구원은 동천강에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모래가 2018년 준설 공사 이후매년 2천100여 톤이 감소했지만 많은 양이 아니여서 바지락 어장에 직접적인 피해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바지락 ...
정인곤 2022년 02월 03일 -

울산시 장애인복지사업 확대 1,443억 투입
올해 울산의 장애인복지 사업에 지난해보다 12.7% 늘어난 1천 443억 원이 투입됩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수급자가 65세가 넘어 장애인 지원 대신 노인장기요양 대상이 되어 수급비가 줄어들 경우에 대해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지역의 장애인 일자리를 699명까지 늘리고 임금도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유희정 2022년 02월 03일 -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확대.. 미량 유해물질도 검사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올해부터 수돗물의 유해물질 검사 항목을 늘렸습니다. 올해 추가된 항목은 각종 산업에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 2종입니다. 울산시는 정수된 물 기준으로 지난 2016년 183항목에서 올해 223항목까지 검사 대상을 늘려 왔으며, 법정 규제대상이 아닌 미량 유해물질들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희정 2022년 02월 03일 -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1대당 10만 원 보조
울산시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1만 1천여 대를 설치 지원합니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나오는 열을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인 보일러입니다. 가정에서 노후된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보조금을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유희정 2022년 02월 03일 -

오늘 낮 최고 7도..연이은 '건조경보' 화재 주의
오늘(2/3) 울산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낮 최고 기온이 7도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영하 3도로 시작해, 낮에는 5도에 머물며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편 7일째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있어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부니 산불과 각...
천난영 2022년 02월 03일 -

"소음 때문에 축사 피해" 공사장 길 막았다가 벌금형
울산지법 박주연 판사는 공사 소음 때문에 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공사장 진입로를 막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울주군에서 축사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월 주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소들이 조기 출산을 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농기계 2대로 공사장 진입로를 막은 ...
최지호 2022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