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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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총파업 하루 앞두고 잠정합의안 도출
지난 2021년 임금협상 난항을 겪던 현대중공업 노사가 어제(3/15) 저녁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3천 원 인상, 성과금 148%, 격려금 250만 원 지급 등의 임금 인상과 파업으로 해고된 노동자 1명 복직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3/16)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중...
정인곤 2022년 03월 16일 -

음주운전하다 사망사고 낸 70대 집행유예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7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5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의 상태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3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2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이돈욱 2022년 03월 16일 -

2월 울산 고용률 0.1%p 하락..전국 상승
오미크론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고용시장은 개선된 반면 울산지역 고용 실적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울산지역 취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천명이 감소한 54만7천명으로 취업률은 57%로 0.1%p하락했습니다. 반면 전국 고용률은 60.6%로 지난해 같은 달...
홍상순 2022년 03월 16일 -

유니스트 첫 동문 출신 교수 배출
유니스트가 개교 이래 첫 동문 출신 교수를 배출했습니다. 유니스트는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로 29살 윤희인씨를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는 지난 2011년 유니스트 3기로 입학해 유니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퀄컴에서 통신 칩 디자인 업무를 해왔습니다.
홍상순 2022년 03월 16일 -

지난해 울산지역 산업재해 사망자 22명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2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26명이 숨진 울산은 지난해 4명이 줄어든 22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10건은 온산산단이 있는 울주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인곤 2022년 03월 16일 -

학교 내 확진자 하루에 3천명..13곳 '일부 원격수업'
오미크론 확산세가 무서운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이틀 연속 3천명에 육박해 부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이틀 사이에 학생 확진자는 5천530여명, 교직원 확진자는 48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13개 학교에서 일부는 등교하고 일부는 원격수업으...
홍상순 2022년 03월 16일 -

울산현대, 코로나19 악재 속 3-0 완승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일부 주전 선수가 빠진채 어제(3/15)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치른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태국의 포트FC에 꺾고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13분 데뷔전을 치른 최기윤의 프로 첫 골과 후반 엄원상, 레오나르도의 추가골을 더해 3대0으로 완승했습니다. 울산현대는 ...
정인곤 2022년 03월 16일 -

울산 아파트값 2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
극심한 부동산 거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울산 아파트값이 2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아파트값은 전달 대비 0.08% 떨어져 201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에 대선 변수로 관망세가 짙어지며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도 2년...
이돈욱 2022년 03월 16일 -

석유화학 수출 큰 폭 증가.. 1위는 파라크실렌
지난해 울산의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수출이 가장 많았던 단일 품목은 파라크실렌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의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울산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112억 2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57.5% 증가했습니다. 수출액이 2억 달러가 넘는 단일 품목은 13개로 두 배 가까이 ...
이돈욱 2022년 03월 16일 -

국민의힘 한동영˙서석광 울주군수 출마 선언
한동영 전 시의원이 울주군을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전 시의원은 울주군이 부산 기장과 경남 웅상 등 주변 도시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린 상태라며, 군수가 되면 2030년 인구 40만을 목표로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석광 울주군 ...
최지호 2022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