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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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임대차 거래 5건 중 2건 월세 '역대 최다'
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임대차 거래 5건 중 2건이 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울산에서 월세가 낀 아파트 임대차 거래량은 2천 289건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1년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후 월세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전셋값이 크게 오른데다 금리까...
이상욱 2022년 06월 14일 -

분양가 올렸는데 수요자 외면..건설사 숨고르기
[앵커] 최근 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경쟁적으로 분양가를 올렸는데 정작 분양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금리 인상에 주택 가격 하락까지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이 청약을 망설였기 때문인데요. 결국 미분양이 속출하자 건설사들은 분양 자체를 미루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3...
이상욱 2022년 06월 14일 -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추진..예산이 관건
[앵커] 노옥희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선거 공약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2학기에 만 5살부터 우선 적용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연간 27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드는 데다 상당 부분은 지자체 지원금을 받아야 해서 울산시와 울산시의회의 협조를 받을 수 있을 지가 관건...
홍상순 2022년 06월 14일 -

시의회, 온산선 폐선 촉구 건의안 대정부 건의
울산시의회가 온산선 폐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대정부 건의문을 해당 국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남울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일부 기업만 사용하는 온산선 철로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와 철도공사 등에 발송했습니다. 온산선은 산업...
최지호 2022년 06월 14일 -

레미콘 공급 중단..컨테이너 부두 기능 상실
[앵커] 화물연대 파업으로 울산에서도 레미콘 가동을 중단하는 공장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울산항 컨테이너 부두는 처리 물량이 평소보다 25분의 1로 줄면서 부두 기능을 사실상 상실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주군 삼동면의 한 레미콘 업체. 울산지역 공사현장 20곳에 투입돼야 할 레미콘 차량들이 공장 ...
이용주 2022년 06월 14일 -

화물차 운행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 2명 연행
경찰이 항만으로 진입하려는 화물차량 운행을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 2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연행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6/14) 오후 1시 30분쯤부터 울산신항으로 진입하려는 화물차량의 운행을 지속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2년 06월 14일 -

음주 사고 후 도주한 40대.. 담배냄새 때문에 적발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한 40대 운전자가 담배냄새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시 50분쯤 울주군 온양읍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해 인근 주택가 창고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40대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의 만취상...
정인곤 2022년 06월 14일 -

새벽부터 비..내일 새벽까지 최고 40mm 내려
오늘(6/14) 울산지방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1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에서 40mm 입니다.울산기상대는 모레 낮까지 흐리다 늦은 오후부터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동우 2022년 06월 14일 -

현대미포조선, 국내 첫 '전기추진 여객선' 2척 진수
국내 최초로 건조 중인 전기 추진 여객선 2척에 대한 진수식이 오늘(6/14)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진수된 선박은 2만5천t급 로로여객선 1척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수주한 2천400t급 스마트 여객선 1척입니다. 이들 선박은 발전용 엔진과 축전지를 이용해 자체 생산·저장한 전기로 추진되는 친환경 여객...
이상욱 2022년 06월 14일 -

술만 마시면 시비 거는 60대.. 징역 1년 2개월 실형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주점을 돌며 업주와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영업을 방해한 60대 A 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울산의 한 주점에서 별다른 이유도 없이 다른 테이블에 있는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다른 주점 8곳을 돌며 무전취식과 욕설, 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인곤 2022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