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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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입자 임차권 설정등기 신청 늘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임차권 설정을 통해 보증금을 보호받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등록된 임차권설정등기는 120건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오는 4월부터 세입자들은 전세 계약 후 임대인 동...
이상욱 2023년 01월 12일 -

4년째 '책값 돌려주기 사업'..울산페이로 환급
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올해로 4년 연속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4주 안에 읽고,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올해도 월 4만원 내에서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2천502명이 참여했습니다.
유영재 2023년 01월 12일 -

울산시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오늘(1/12)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센터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관광 창업기업 성장지원과 관광일자리 중심지 운영, 관광두레 연계협력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운영은 울산관광재단이 맡으며 사업비는 5년동안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억원씩 투입됩니다.
홍상순 2023년 01월 12일 -

지난해 울산 본사 상장사 시총 420억 감소
지난해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1년 새 42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종가 기준 울산 본사 상장사 시가총액은 22조196억 원으로 연초 시총 22조616억원에 비해 420억 원 줄었습니다. 지난해 3분기 종가 24조 94억 원에 비해서는 2조 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선 2...
이상욱 2023년 01월 12일 -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 "아마노 준 역대 최악의 선수"
프로축구 울산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잔류 약속을 깨고 라이벌 전북현대로 팀을 옮긴 전 소속 선수 아마노 준에 대해 역대 최악의 선수라는 강도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지난해 J리그 요코하마에서 울산현대로 임대된 일본인 선수 아마노 준은 9골을 터트리며 울산의 17년만의 우승을 도왔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아마노 ...
정인곤 2023년 01월 12일 -

현대차 울산공장 셔틀버스..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공장 안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친환경 전기 버스로 교체에 나섭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1/12)부터 전기 셔틀버스 2대를 투입하고 올해 추가로 5대를 더 투입한 뒤 오는 2027년까지 전체인 21대를 전기 버스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사가 함께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
정인곤 2023년 01월 12일 -

부실 수사 논란 경찰관, 징계 취소 소송 승소
아동학대 부실 수사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징계 취소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울산지법 행정1부는 울산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울산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아동학대 수사를 부실하게 한 점이 인정돼 2021년 울산경찰청 징계위...
이용주 2023년 01월 12일 -

현대차 10년 만에 채용..노조 "청탁 비리 엄벌"
[앵커]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대규모 기술직 채용에 나서면서 취업시장이 술렁이자 "이미 내정자가 있다더라", "누구에게 부탁하면 된다더라"라는 뜬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만약 노조원들 가운데 청탁 비리 연루자가 적발된다며 엄벌하겠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리포트]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10년 ...
최지호 2023년 01월 11일 -

"취업자 늘었지만"..고용시장 왜곡 심화
[앵커]이처럼 대기업들이 대규모 채용에 나서고 울산지역 취업자 수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수치상으로는 고용한파가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자 면면을 살펴보니 대부분이 60대 이상이고 경제 허리를 담당하는 30~40대 취업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
이상욱 2023년 01월 11일 -

[한국의 고래] 전국 유일 수족관 태생 돌고래 '고장수'
[앵커]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1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는 살아 있는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족관에서 나고자란 큰돌고래 고장수가 있는데, 몇 달 뒤면 벌써 7살을 맞는다고 합니다.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방류를 ...
정인곤 2023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