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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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근로자 지위 확인' 판결 연기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들이 정규직임을 인정해달라고 집단적으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의 울산지법 1심 판결이 당초 오늘(2\/13)에서 다음달 10일로 연기됐습니다. 현대차는 1309명에 달하는 집단소송인 점을 감안해 재판부에 요청했던 추가변론이 받아들여지면서 판결이 늦춰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서하경 2014년 02월 13일 -

현대차, 하청노조 '손배소 철회요구' 거부
현대자동차는 오늘(2\/12) 회사 소식지를 통해 비정규직지회가 사내하청 문제 해결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제시한 손배소송 철회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불법파업과 폭력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철회하라는 것은 회사의 법적권리를 포기하라는 요구라고 주장했습니다.\/\/\/TV 회사는 또 하청노...
이돈욱 2014년 02월 13일 -

폭설로 사상사 발생한 업체에 '작업중지' 명령
울산고용노동지청은 폭설로 지붕이 무너져 사상자가 발생한 북구 자동차부품업체 세진글라스와 금영ETS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세진글라스에서는 지난 11일 근로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금영ETS에서는 지난 10일 현장실습을 하던 고교생 1명이 숨졌습니다. 울산고용지청은 무너진 건물의 구조 등이 제대...
옥민석 2014년 02월 13일 -

납품비리 대우조선 항소심 형량늘어
울산지법은 오늘(2\/12) 남품편의 등의 대가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대우조선해양 전 간부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에 추징금 11억 9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앞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재판부는 청탁으로 받은 금품이 많고 여러개의 차명계좌를 이용하는 등 죄질이 나쁘나며 더 ...
이돈욱 2014년 02월 13일 -

(투데이 울산)업어서 등교..감동의 졸업식
◀ANC▶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몸이 아픈 후배를 1년간 업어서 등교시킨 선배의 졸업식이 열렸는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중학교 졸업식. 몸이 불편한 학생이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졸업식 연단에 오릅니다. 제법 듬직하게 생긴 졸업생도...
유영재 2014년 02월 13일 -

북구, 공장지붕붕괴 대책 마련 TF 구성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북구가 TF팀을 꾸려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북구는 지붕이 내려앉은 업체 16곳에 대해 사용중지 명령을 내리고, 복구계획서 제출을 요구했으며, 대형공장 22곳에는 구조안전진단을 요청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주 2014년 02월 13일 -

김두겸 전 남구청장, 공정한 경선 제안
새누리당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오늘(2\/12) 기자회견을 갖고 공정한 경선을 제안했습니다. 김 전 구청장은 새누리당 당헌당규상 광역단체장은 경선을 통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번 울산시장 선거도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옥민석 2014년 02월 13일 -

일반버스 50원·마을버스 100원 인상
울산시는 오늘(2\/12)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습니다. 조정안을 보면 일반버스의 경우 현금 기준으로 현재 천150원에서 천200원으로, 노선별로 요금 체계가 다른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는 각각 100원씩 오릅니다. 좌석형 시내버스는 현행 요금을 유지해 평균 3.98% 인상된 것으로 인상시기는 ...
홍상순 2014년 02월 12일 -

(R) 잦아든 눈..오후쯤 그칠 듯
◀ANC▶ 지난 9일 밤 시작된 눈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점차 잦아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 오후까지 눈이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여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하늘이 뚫린 듯 펑펑 내리던 눈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점차 잦아들고 있습니다. 어...
이용주 2014년 02월 12일 -

[경남] 채소가격 폭락 조짐\/\/
◀ANC▶ 올 겨울 채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평년에 비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채소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소비는 줄어 폭락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자입니다. ◀VCR▶ 오이를 재배하는 한 시설하우스입니다. 수확이 한창이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여름철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떨어졌기 때문...
2014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