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수소연료 발전소 건립 추진…12만 가구 1년 사용 규모
남구 상개동 미포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1년에 시간당 50만 메가와트의 생산능력을 갖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오늘(9/14)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1만 2천㎡에 사업비 3천여억 원을 투입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오는 2025년까지 짓는 계획이 담긴 투자양해각서를 롯데케미칼, SK가...
최지호 2022년 09월 14일 -

경쟁 낚시어선에 불질러 선박 7척 태운 일당 실형
울산지법 형사11부는 경쟁 낚시어선에 불을 질러 항구에 정박한 7척의 배를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3명에게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낚시어선 선장과 지인들인 이들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다른 선장이 새 어선을 건조해 손님이 몰리자, 지난 2월 밤 울산 남구 한 항구에...
이돈욱 2022년 09월 14일 -

덕양, 사명 '어프로티움'으로 변경해 비전 선포
울산 향토기업 덕양을 인수한 맥쿼리 자산운용은 오늘(9/14) 사명을 '어프로티움'으로 변경하고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덕양의 새 이름 '어프로티움'은 수소에 한정된 사업 영역을 블루수소와 미래 에너지로 확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어프로티움은 앞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수소를 제조, 유...
이상욱 2022년 09월 14일 -

과밀학급 초·중 감소..고교 여전
저출산 여파로 초·중학교의 과밀학급 수는 감소했지만 늦게 영향을 받는 고등학교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급당 28명 이상인 과밀학급 수가 초등학교는 지난해 108개에서 올해 20개로, 중학교도 지난해 485개에서 올해 125개로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는 지난해 128개에서 116개로 ...
홍상순 2022년 09월 14일 -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학생 확진자 급증
추석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학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131명이었던 것에 반해 오늘(9/14) 확진자는 342명으로 2.6배 늘었습니다. 또 학생 확진자 비율이 전체 확진자의 20.9%에 이르고 있어 학교 내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2022년 09월 14일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 능력 인정받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2년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 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았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은 모래와 바닥재, 도료 성분의 납과 카드뮴 등 유해 물질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시험 분석 결과를 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최지호 2022년 09월 14일 -

낮 최고 25.9도.. 오늘 밤까지 '강풍주의보'
오늘(9/14)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25.9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강풍주의보는 오늘 밤 늦게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흐리겠고, 토요일 밤부터 비가 오겠다고 울산기...
한동우 2022년 09월 14일 -

태화강국가정원 전기 관람차 운행
울산시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21인승과 노약자 등 일반 관람객을 태우는 23인승 전기 버스 2대를 국가정원 내 태화지구 2.6km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차는 시간당 10∼15㎞ 이내로 서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이 국가정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합니다. 요금은 일반 성인이 2천원, 장애인...
최지호 2022년 09월 14일 -

이예로 구간 단속 "교통 흐름 답답".."주택가 민원 많아 필요"
남구 옥동과 북구 농소동을 연결하는 이예로가 12년 만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운전자들이 시속 60km 구간 단속이 불편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태화동에서 종가로까지 구간에 고정식 구간단속 장치가 설치돼 있어 교통 흐름에 답답함을 느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와 경찰은 ...
정인곤 2022년 09월 14일 -

태풍에 주상절리 밑바닥까지 드러나 눈길
지난 6일 울산을 통과한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북구 강동 화암 주상절리 바닥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이번 태풍으로 주상절리를 덮고 있던 몽돌과 모래 등이 쓸려 나가면서 주상절리 밑바닥까지 드러나 육각형과 삼각형 기둥 모양 바위가 선명히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 강동 화암 주상절리는 동해...
유영재 2022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