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앵커의 목소리가 일반적인 앵커의 톤이 아니라 상당히 느끼합니다.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양이 이상합니다.

김연경 앵커의 목소리가 들리면 다른 채널로 돌려버립니다.

비단 저만 그렇게 느낄까요? 

앵커의 억양을 바꾸시거나 다른 앵커로 교체를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BC뉴스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아끼는 시청자로서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