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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친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울산시 등록일 : 2024-11-19 10:37

울산시민을 위한 편리성을 건축물로 인해 오랫동안 시민들의 작은 그늘이였던 나무들이 없어지는걸 보니 너무 맘이 아파서 글을 씁니다 

삼산동 공영주차장을 재건축하면서 인도의 벚꽃나무들의 다 없애버리고 그나마 여름에 그늘이여서 늘 지나다녔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친환경으로 지을수 있었을텐데 나무가 그정도로 자라기엔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안타깝네요 

삼산행정주민센터도 옮기면서 그자리에 멋진 나무들도 다 없애버리고 ㅠ 살리면서 지을수 있었다면 더 멋진 건물이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론 환경을 생각하는 건축들이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취재해서 울산시에서도 아셨음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