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울산MBC 보도국 김문희 기자님 등록일 : 2020-09-04 10:07 조회수 : 1603 “3만 가구 정전..한전 복구 '하세월'-[LIVE] 뉴스투데이 2020년 9월 4일 (금)” [YouTube]위험천만한 마이삭 태풍현장에서 안전모를 미착용 한 체 강풍과 비를 맞으며 취재를 하는 ‘울산MBC 보도국 김문희 기자님’ 재해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시청자로서 보기 안타깝습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