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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선거 파행 초래 사무처 직원 징계 임박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1-30 20:22:57 조회수 50


지난해 6월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잘못된 업무처리로 파행을 초래한 울산시의회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다음달 결정됩니다.\

울산시의회는 관련 직원들에 대한 감사 결과를 최근 전달 받았으며, 다음 달 13일 이전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일각에서는 핵심 관련자에 대해서는 정직 등 중징계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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