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 최신뉴스

울산 11월 주택사업 경기전망 '부정적'

이상욱 기자 입력 2024-11-17 18:10:20 조회수 78


고금리 여파로 울산지역의 1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울산은 전달보다 1.8포인트 하락한 87.5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미분양 물량 적체와 매매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5대 광역시 중 울산만 주택사업 경기전망이 반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