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회 최신뉴스

울산 지역안전지수 취약‥ 급식실 산재도 전국 최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24-11-07 18:43:49 조회수 77


울산의 지역안전지수가 9년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원들은 행안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조사에서 울산의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 안전지수가 또다시 낙제점으로 평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지역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비율이 6.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