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회 최신뉴스

방어진 앞바다에서 7.6m 밍크고래 혼획

이다은 기자 입력 2024-06-05 17:23:51 조회수 130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울주군 강양 앞바다에서 길이 7.6미터, 무게 3.7톤 크기의 밍크고래가 혼획됐습니다.

해당 고래는 불법 포획 흔적이 없다는 해경의 확인을 거쳐, 방어진 수협 위판장에서 6천7백만 원에 위판 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