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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감면 혜택 몰랐던 장애인 22명 찾아 900만 원 환급

이다은 기자 입력 2023-10-06 19:56:14 조회수 31

북구가 세금 감면 혜택을 놓친 장애인 납세자 22명을 찾아 900만 원의 세금을 환급했습니다.

북구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자동차세 감면 대상인 55명을 찾아 안내했으며 이중 신청자 22명에 대해 총 900만 원을 환급하고 앞으로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애인용 자동차는 취득세와 자동차세 면제 등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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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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