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과 롯데정밀화학이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의 해상 운송·공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업체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 협력 분야를 암모니아 해상운송과 메탄올 벙커링으로 확대하고 HMM은 롯데정밀화학이 해외에서 확보한 암모니아의 해상운송을 담당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암모니아는 2050년 선박 연료 수요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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