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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시골 마을 빈집 노린 2인조 절도범 구속

정인곤 기자 입력 2023-03-07 18:12:12 조회수 31

울산 울주경찰서는 장날을 노려 시골 마을을 돌며 금품을 훔친 빈집털이 2인조인 70대와 60대 절도범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시골 주민들이 집을 비우는 장날을 노려 빈집 7곳에 들어가 2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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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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