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409뉴스레터 / 여천천 2,700억 투입 대변신 예고😍
남구 주민들께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여천천이 생태 하천으로 거듭날 기회가 생겼다는 거에요!
여천천은 2000년대 후반 생태하천 복원을 시도했지만 지금까지 악취와 침수 같은 고질적인 문제가 늘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700억원을 지원받아서 무려 10년간 대규모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이에요!!👏👏
여천천은 국가산단에 인접해 있어 산업화로 인한 오염된 하천이었는데 2000년대 후반 복원 사업을 통해 태화강에 버금가는 생태하천으로 변모했었죠. 그 때만 해도 서울 청계천을 연상시킬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어요.
하지만고질적인 악취와 여름철 범람 문제는 여전했고, 산책하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평가가 좋지 않았어요. 😪 |
비가 오면 불어나는 여천천
남구청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예산이 들어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 여천천이 환경부의 통합하천사업 지원을 받게 되면서 숨통이 트인 거죠.😌
이번에 남구청이 국비로 지원받는 예산은 무려 2천700억 원이나 되는데요, 남구는우선 침수와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했어요. 👷♀️🏗️
하천 바닥을 파내는 준설 작업을 통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보에 수문을 설치해서 일정 수준의 하천 수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렇게 되면침수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수질 또한 개선될 여지가 있어요.👍
그리고산책로를 중심으로 친수 공간도 조성한다고 해요. 여천동 침사지에서 번영로 광로교 일원 4.2㎞ 구간이에요.
아울러편의시설과 볼거리도 늘릴 계획이에요. 상류에는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한 '물빛 정원길', 중류에는 전망과 휴게 공간인 '풍류 정원길', 하류에는 요트와 모터 보트 등 레져를 즐길 수 있는 '풍류뱃길'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해요.
아직은 환경부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정확한 사업비가 확정되지도 않았고, 울산시와 환경부의 기본 계획에 따라 추가적인 내용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는 등 일부 계획들이 변화될 수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생태도시 울산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소중한 예산과 시간을 잘 배분하여 명실상부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 울산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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