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울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경기에서
울산은 남자단체(임지혁, 류인수, 최우수)와 여자단체(송예슬, 김민주, 정지우)에서 각각 경남과 전남을 물리치고 2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단체전에서는 반집 차이로 승리를 해서 더 큰 기쁨을 안겨줬다.
전국체전 바둑 경기 금메달은 4개다. 우승팀이 금메달, 준우승 팀이 은메달을 가져가며 3, 4위 팀은 공동 동메달을 받는다. 또한 각 시도마다 메달에 걸린 점수를 합산해 종합우승팀을 결정한다. 메달점수는 개인경기가 10점, 20점, 40점이며 단체경기는 30점, 40점 80점을 부여한다.
종합점수에서는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울산이 685점을 획득, 종합1위에 올랐다. 종합2위는 510점을 획득한 충북, 3위는 425점의 경남이 차지했다.
울산에는 바둑 전문 선수가 없어서 바둑을 알리기 위해 울산바둑협회 천정곤 회장,박기주 전무이사, 박성균 감독 등 전 선수단이 합심해 울산 바둑대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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