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영상스케치 최신뉴스

봄비 온 뒤 얼굴 내민 태화강 대숲의 죽순의 성장 [영상스케치]

전상범 기자 입력 2022-06-30 10:49:28 조회수 161

태화강국가정원에는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걸쳐 약 22만 5,000㎡의 규모에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 다양한 대나무가 분포되어 대숲을 이루고 있다.

봄비가 촉촉이 땅을 적신 뒤 매년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죽순이 돋아나는 시기로 큰 대나무들 사이로 작은 죽순들이 하나 둘 머리를 내민다.

하지만 이렇게 올라오는 죽순을 불법채취하는 시민들이 늘고있어 울산시가 죽순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죽순을 훼손하거나 무단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해 적발할 경우 형법 제336조(재물 손괴 등)에 따라 공공재 훼손(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과 공공재 절도(6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등으로 처벌한다.

(영상취재 전상범)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전상범
전상범 pronoia36@usmbc.co.kr

카메라기자
pronoia36@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