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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발견

[울산재발견] 서생역으로 떠나는 소소한 바닷마을 여행

윤수미 기자 입력 2022-03-06 21:41:59 조회수 167

앵커|

동해선을 타고 가는 각 역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한데요.



이색 풍광의 바다와 다양한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서생역은 소소한 바닷마을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울산 재발견, 윤수미 리포터입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출근시간대 서생역.



전동 열차 안은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만

이곳 역사는 비교적 한적합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

그리고 외관은 꽤 세련된 느낌입니다.



역에서 마을로 가는 버스는 715번.



배차간격이 1시간 30분이나 되기 때문에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를 타고 30분쯤 흐른 뒤 도착한 곳은

서생면 면 소재지인 신암리입니다.



지역 관광명소와 볼거리가 많아 유명한 역이 있는 반면

서생역은 먹거리 때문에 찾아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동네 유명한 맛집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비큐, 국밥, 칼국수 등 메뉴도 다양합니다.



[ 조영자 / 부산 기장군 정관동]

"잘 안 와지더라고. 거리가 머니까. 맛있어서 왔지.

그렇지 않으면 간절곶으로 바로 갔을 건데

여기 맛집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맛있어."



반짝반짝 눈부신 바다를 볼 수 있는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식사 후 디저트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느낄 수 있고,

바다와 가깝게 닿아있어 해안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정미 / 울산 중구 반구동]

"오니까 바다도 잘 보이고 사진 찍을 데도 많고 해서 아주 좋아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이 올 수도 있고
볼 수도 있고 좋지 않을까 싶어요."



새롭게 꾸며진 서생역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해봅니다.


가까운 바닷마을에서 여유로움을 가져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서생역으로 오셔서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 보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포터 윤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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