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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세대 다목적 기관총 K-16 국내 기술로 개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2-17 10:39:58 조회수 183

◀ 앵 커 ▶

분당 950발을 쏠 수 있는

차세대 다목적 기관총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기존의 M-60기관총을 대체하게 되는데,

화력은 더 세졌고, 헬기와 전차에도

장착하게 될 전망입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 effect ▶ 실탄사격장면



국내의 한 업체가 개발한

7.62밀리미터 K16 신형 기관총입니다.



1분당 최고 950발을 쏠 수 있는데,

보병이 사용하는 건 물론이고,

전차와 장갑차, 헬기에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열 영상 탐지 장치를 부착해

야간에도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K16 기관총은

지난 해 군 부대 성능 평가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우리 군이 40년 넘게 써오던

미국산 M60 기관총을 대체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관총보다

사거리는 30% 이상,

파괴력은 50% 이상 뛰어납니다.



◀ I N T ▶ 박정은 / 방위사업청 화력사업부장

"수십년간 갈망하던 기본화기 교체라는 점과

소대급의 최초로 열상(야간 탐지) 조준경 전력화라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사업입니다"



신형 기관총을 개발한 제조업체 측은

여러 나라에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I N T ▶ 김형철 / SNT모티브 대표이사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각광 받을 수 있도록 보완에 보완을 거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형 기관총은 오는 2024년까지

휴전선 인근 최전방 부대를 중심으로

6천 정이 순차적으로 도입 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 E N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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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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