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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발견

[울산재발견] 야경 맛집을 소개합니다.

윤수미 기자 입력 2021-11-28 21:04:33 조회수 179

◀ANC▶

울산 시내는 물론 공단의 멋진 야경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울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야경 명소를 다녀왔습니다.



울산 재발견, 윤수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후 다섯시 삼십분이 지나자 주홍빛 노을이 펼쳐집니다.



해가 저물고, 불빛들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360도 통유리로 둘러싸인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온산공단, 장생포 그리고 출렁다리까지

울산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INT▶ 배성한 / 대구시 남구

"한눈에 확 들어오는 게 굉장히 좋았어요.

다른 야경보다는 울산시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달 그림자가 숨는다'는 은월봉에 위치한 남산루.



누각 자체로도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은 별빛 같은 조명들이 불을 밝히며

울산 최고의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태화강을 낀 울산 시내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INT▶ 이진연 / 서울시 중랑구

"오늘은 야경이 보고 싶어서 올라왔는데 야경 볼 때마다 새롭고

행사가 있을 때는 화려해지고 그래서 보기 좋고 그런 맛이 있습니다."



또 다른 야경 명소는 울산 온산공단의 석유화학공장입니다.



마치 조형작품 같은 거대한 철 구조물의 불빛은

낮과는 사뭇 다른 화려한 공장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스물네 시간 돌아가는 석유화학공장의 역동적인 모습이

신비로움마저 자아냅니다.



◀S/U▶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울산의 야경을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니까요.

야경을 감상하러 나오실 때에는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리포터 윤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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