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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결연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1-24 20:55:51 조회수 95

울산시는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

부르가스시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 중심지입니다.

송철호 시장은 산업도시와 물류 수출 항만도시라는
지역 유사성에 기초해서 신재생에너지 등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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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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