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회

경영지원금 30억 가로챈 하청업체 대표 징역 2년 6개월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9-27 22:08:57 조회수 131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허위 문서를 만들어

대기업이 주는 경영 지원금을 타낸

철골 구조물 용접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직원 수를 부풀린 허위 서류를 대기업에 제출해

2014년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14차례에 걸쳐

격려금 명목으로 30억 8천만원을

타냈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