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회 제보뉴스

명촌교 일대 악취 신고 잇따라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8-29 20:20:00 조회수 174

북구 명촌교 일대에 오수가 흘러나오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민들은 현대자동차 정문 인근 하천에서
새카만 물이 흘러나오고
악취가 진동한다며 불편을 토로했습니다.

북구청은 오염원 발생지를 찾기 위해
현장 조사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