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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감염 우려..'수도권 방문자 적극 검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21-07-11 20:20:00 조회수 14

◀ANC▶

울산도 동구 어린이집 집단·연쇄 감염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주말과 휴일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한

울산시는 수도권을 다녀온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말과 휴일에는 남구 문수축구장에서만

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 확산세를 우려해 종합운동장 선별검사소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방문한 적이 있는 시민은

증상이 있든 없든 필수 검사 대상입니다.



◀SYN▶ 김oo

'서울 갔다 왔거든요. 그래 가지고 요즘 코로나도
위험하고 이러니까 미리 검사하는 겁니다.'

◀SYN▶ 이oo

'(수도권) 병원 (다녀와서) 안전하게
안 걸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검사를) 하는 거죠.'



울산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동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40여 명으로

늘었고,



현대자동차 변속기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20여 명에 달하는 등

집단·연쇄 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G) 지난 4월과 5월 600~700명 대에 달했던

확진자가 지난달 200명 대로 줄어들며

주춤하는듯 했지만, 이달 초순에만 100명 대를

넘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아직까지 폭발적인 확산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수도권에서 대규모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입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수도권이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는 가운데, 울산시는 오는 14일까지

기존 1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대응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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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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