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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민 "낙동강 물공급 방안 찬성" 여론 변화 관심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7-11 20:20:00 조회수 37

정부의 낙동강 먹는 물 공급 방안에 대해
구미 주민 일부가 정부 방안을 수용하겠다고
선언해 향후 구미 지역의 여론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먹는 물 공급 방안은
울산이 대구가 쓰던 청도 운문댐 물을 받고,
대구는 구미 해평취수장의 물을
식수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경북 구미시는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해평취수장 인근 주민 일부는
정부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해 주고
지역 발전을 도와준다면
해평취수장 물을 대구에 공급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미시는 일부 주민의 의견일 뿐이라며,
해평취수장 물을 대구에 줄 수 없다는
공식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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