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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울산 등 전국 4개 지역에 이차전지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차전지를 제 4주력산업으로 육성중인
울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인데,
전문인력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정부가 발표한 K배터리 발전전략의
핵심은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센터
조성입니다.
국내 이차전지 생산거점인 울산과 제주,
포항,나주 등 4곳에 산업화센터를 지어
사용 후 남은 배터리를 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
ESS 등으로 자원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삼성 SDI와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이차전지 3사와 함께 2030년까지
40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20조 천억 원은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개발에 투입하고,
정부와 이차전지 3사가 참여한 800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 혁신 R&D펀드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문재인 대통령
"전기차를 비롯해 미래 수송수단의 핵심이 된 배터리 기술의 발전은
한국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발전시키는 핵심동력입니다"
이와함께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K반도체와 함께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해 R&D는 40%, 시설투자는
20%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역 거점대학이 참여하는 이차전지
트랙을 구축해 매년 천 100명의 전문인력도
양성합니다.
유니스트에는 이미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가
조성돼 있고,
울산 테크노파크에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를 구축중인 울산으로서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SYN▶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7월 5일,유니스트 방문 당시)
"차세대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등등을
종합적으로 정부에서도 잘 챙겨나가도록 (지원하겠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이차전지 매출액은22조 7천억 원입니다.
10년 후에는 166조 원, 지금보다 7.3배
성장하고 수출액도 지금보다 2.7배 늘어날
전망입니다.
S/U)주력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이 국내 최대의 이차전지 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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