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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부결' 물의..수습 국면

이상욱 기자 입력 2021-07-06 20:20:00 조회수 7

◀ANC▶

추경예산 부결로 물의를 빚은
울주군이 원포인트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다시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군수와 군의회 의장이 잇따라
사과 기자회견까지 열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을 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400억 원의 예산 증액을 골자로 한
울주군의 1차 추경예산안이 부결된 건
지난달 25일입니다.

추경안에는 군민재난지원금과
발전소주변지역 보조금 등 민생예산이
적지 않았습니다.

농민단체와 어민들의 집단 반발속에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던 울주군과 군의회가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울주군은 원포인트 추경안을 긴급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선호 울주군수
"발전소주변지역지원 특별회계 국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원포인트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224억 원과 서생 농기계보조금 등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52억 원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반면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비
136억 원과 중부종합복지타운 건립비 63억 원은
삭감했습니다.>

울주군의회는 추경예산 부결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원포인트 추경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INT▶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 처리에
힘을 모으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이 추경예산 부결의 책임을
물어 허은녕 군의원의 제명을 의결해 놓은
가운데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시당 차원의
긴급 중재로 한 발 물러서는 분위깁니다.

◀SYN▶서범수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
"감정적인 어떤 대립관계는 일단 멈추고 우리가
여야 관계없이 군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하자
이런 차원에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울주군의회는 추경안이 접수되는대로
긴급 임시회와 예결위를 연 뒤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 심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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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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