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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부결로 물의를 빚은
울주군이 원포인트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다시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군수와 군의회 의장이 잇따라
사과 기자회견까지 열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을 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400억 원의 예산 증액을 골자로 한
울주군의 1차 추경예산안이 부결된 건
지난달 25일입니다.
추경안에는 군민재난지원금과
발전소주변지역 보조금 등 민생예산이
적지 않았습니다.
적지 않았습니다.
농민단체와 어민들의 집단 반발속에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던 울주군과 군의회가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울주군은 원포인트 추경안을 긴급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선호 울주군수
"발전소주변지역지원 특별회계 국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원포인트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원포인트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224억 원과 서생 농기계보조금 등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52억 원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반면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비
136억 원과 중부종합복지타운 건립비 63억 원은
삭감했습니다.>
울주군의회는 추경예산 부결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원포인트 추경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INT▶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 처리에
힘을 모으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힘을 모으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이 추경예산 부결의 책임을
물어 허은녕 군의원의 제명을 의결해 놓은
가운데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시당 차원의
긴급 중재로 한 발 물러서는 분위깁니다.
◀SYN▶서범수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
"감정적인 어떤 대립관계는 일단 멈추고 우리가
여야 관계없이 군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하자
이런 차원에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여야 관계없이 군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하자
이런 차원에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울주군의회는 추경안이 접수되는대로
긴급 임시회와 예결위를 연 뒤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 심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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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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