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의 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위기인데요.
이때문에 울산MBC는
울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웃들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울산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
울산의 어떤 점이 좋은지 들어봤습니다.
울산 북구의 최종환씨입니다.
◀VCR▶
최종환/울산 북구 화봉동
안녕하세요 저는 북구 화봉동에 살고 있는 최종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저를 울산에서 낳으셨기 때문에
38년째 울산에서 계속 거주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의 군 생활을 제외하고는 계속 울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울산하면 바다가 먼저 떠오르잖아요.
저는 집 근처에 몽돌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언제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은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산과 강과
바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은 도시입니다. 많이들 노잼도시라고 하지만
조금만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면 즐길거리
놀거리가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저는 울산이
재미있는 도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울산시민 '최종환'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