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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놀이시설인
'스카이라인루지'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테마파크의 다른 핵심시설인
롯데월드는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부산 배범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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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스카이라인루지’가 개장했습니다.
루지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무동력 카트를 타고 내려오는
놀이기구입니다.
오시리아 루지는 해발 100m 정도 높이에
모두 4개 트랙이 2.4㎞ 길이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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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연산동
-생각보다 너무 재미 있고 어린이들이 타는 건 줄 알았는데 어른들이 타도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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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주례동
-처음에 속도가 좀 빨라서 놀랐는데 두 번 타보니까 괜찮았고 옆에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동부산 루지는
앞서 지난 2017년 국내 첫선을 보인
경남 통영 루지 보다는 트랙 길이가
다소 짧지만,
코스는 더 흥미롭게 구성됐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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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존슨/스카이라인루지 부산지사장
-2개의 체어리프트로 해발 70m 높이까지 올라가 바다와 기장일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난달 말 리빙전문관 ‘메종 동부산'과
휴식공간인 '미식일상',
그리고 이번에 루지가 문을 연 데 이어
오는 9월 롯데월드가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테마파크가 본격 운영되면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레저·쇼핑·숙박 등을 연계한
복합 관광단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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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부산도시공사 분양보상처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어트렉션2종인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 스플래쉬를 포함한 31개 시설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9년 5월 착공한
오시리아 테마파크는, 코로나19 사태로
발주된 시설의 제작과 배송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완공이 늦어지는 등
건축과정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는 9월 완전 개장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언택트 시대의 핵심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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