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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온 지 1년 지났는데.. 피해 복구 '하세월'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7-05 20:20:00 조회수 180

◀ANC▶

지난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울산지역도 곳곳이 수해 피해를 입었는데요.



대부분 지역의 피해 복구가 완료됐지만,

아직까지 복구 작업이 한창인 곳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된만큼 추가적인

수해피해를 막기 위한 빠른 복구가

필요해보입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주택가에서 불과 3미터 정도 떨어진 도로가

유리 파편 마냥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부러진 전봇대는 무너진 도로 파편과 함께

나뒹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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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 피해가 가장 컸던

북구의 해안 마을.



복구 공사는 마무리 됐지만, 주민들은

올해는 잘 넘길 수 있을까 불안합니다.



◀INT▶ 인근 마을 주민

"바깥에도 못 나가고 밤새도록 뜬눈으로 있다가
다음날 일어나 보니까 다 구부러지고 부러지고..
아들이 회사에서 전화 왔는데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지만 아직도 작년

수해 피해 복구가 끝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온산국가산단과 인접한 항구 근처는

제방을 쌓는 공사가 진행중 입니다.



지난해 울산을 강타한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피해를 본 이곳은 1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6월에서야 공사가 시작돼

복구 작업 중 10% 가량이 끝난 상황입니다.



CG)지난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28곳 가운데
이처럼 복구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곳은

울주군에만 4곳에 이릅니다.OUT)



◀SYN▶ 최태진 / 울주군청 도로과

"국비 확보를 하다 보니까 조금 예산 확보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늦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공사) 심의를 받으면서도 실제적으로
한 달 정도 조금 늦어진 그런 부분도 있고요."



울주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태풍 피해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 # 태풍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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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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