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져.. 울산 내일 오후 본격 장마 시작]
1)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맑은 하늘은 오늘까지 보실 수 있겠습니다.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는데요. 현재 울산의 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어제와 비슷해서 덥겠습니다.
2) 7월이 넘어서야 시작되는 늦은 장마는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오래 머물렀기 때문인데요. 내일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정체전선과 저기압이 수반된 남북으로 넓은 폭의 강수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하루 만에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울산은 내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3) 주말 동안 울산에 내리는 비의 양은 30~80mm 정도고요. 비가 집중되는 모레 새벽 사이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4)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최고기온은 포항 25도, 경주와 울산 27도, 양산 31도로 예상됩니다.
5)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6) 주말 동안 세차고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겠고, 다음 주까지 잦은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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