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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1)부터 울산에는
개편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1단계가 적용됩니다.
사적 모임 제한이 줄어들고
백신 접종자의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방역 조치가 완화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유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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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앞으로 2주 동안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합니다.
지난달 2단계에서 한 단계 더 낮춘 건데,
최근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11명으로
거리두기 1단계 적용 기준을 약간 넘지만,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로 추가적인 확산을
억제할 수 있다고 보고
1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적 모임 완화입니다.
(CG)동호회, 직장 회식 등 사적 모임은
기존 4명에서 앞으로 8명까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직계가족 모임에는 인원 제한이 없고,
돌잔치의 경우에는 16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이 계산에서 백신 접종을 모두 끝내고
14일이 지난 사람은 빠집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100명 미만이던
것이, 면적 4㎡당 1명으로 완화됩니다.(/CG)
정규 종교활동은 수용인원의 30%로
제한하던 것이 50%로 완화됐지만
음식 섭취나 별도의 모임, 숙박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식당,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원래 1단계에서는 제한이 없지만
최근 울산의 집단감염 상황을 고려해
2단계 수준인 밤 12시 영업 제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SYN▶ 여태익/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종사자는 2주 1회, (유흥시설) 접객원은
주 1회 진단검사를 의무로 받아야 됩니다.
한편 예방접종 독려를 위해
접종을 모두 끝낸 사람의 경우
공원 등 실외공간에서 마스크를
꼭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집회나 행사, 공연장 등
다중이 밀집하는 곳이면 백신을 맞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이처럼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될 경우
모임과 이동량이 늘어나
감염이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큰데,
울산시는 지자체와 경찰 등과 함께
점검과 단속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임시선별검사소도
7월 말까지 한 달 더 운영되며,
문수축구경기장과 동천체육관,
농소운동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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