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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후폭풍..건물 증여 급증

이상욱 기자 입력 2021-06-30 20:20:00 조회수 84

정부의 부동산 정책 후폭풍으로 울산지역

증여세 신고건수와 징수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증여세 신고 건수는

3,254건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고,

증여재산 신고액도 4천 266억원으로

42% 늘었습니다.



증여재산은 전통적으로 토지가 강세였지만

지난해에는 건물증여액이 1,634억원으로,

토지 1,503억원, 유가증권 509억원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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