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정년 연장 등 핵심 쟁점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6/29) 소식지를 통해
내일(6/30) 교섭에서 사측이 납득할 만한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강력한 쟁의 수순을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여름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지금까지 12번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과
정년연장 등 핵심 안건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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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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