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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물 공급 놓고 영남권 일부 불만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6-27 20:20:00 조회수 36

사연댐 수위를 낮추기 위한
경북 운문댐 물을 울산에 공급하기로 하자
영남권 일부 지자체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24일
대통령 산하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수성구의 식수원인 운문댐 물의 일부를
울산시에 공급하기로 의결한 데 대해
환경부를 상대로 운문댐 물 사용에 대한
건의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또 대구 취수원이 이전하는 경북 구미는 물론 경남 합천과 창녕 등 황강 주변 지자체의
반발도 거세 주민 동의를 구하기까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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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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